보험은 은행의 저축과 달리 보장을 겸하는 제도로서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 중 일부는 불의의 사고를 당한 다른 가입자에게 보험금으로 지급되며 또
다른 일부는 보험회사의 운영에 필요한 경비로 사용되므로 중도해지시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은 납입한 보험료보다 적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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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예상해약(만기)환급금(률)은 적립부분 순보험료(적립부분 영업보험료에서 외사운영경비를 차감한 금액)를 해당이율로 부리, 적립한 것으로 향후
이 계약의 공시이율, 계약내용변경, 중도인출, 보험료 실납입일자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,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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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예상해약(만기)환급금(률)은 '최저보증이율(0.2%), '평균공시이율(2.25%)과 이 계약의 공시이율 중 작은 이율' 및 '공시이율'을 기준으로 산출한 금액이며, 이 계약의 공시이율은
보장성공시이율1701(월변동금리, 2024년 5월 현재 1.70%)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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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해약 및 만기시에는 금리연동형 상품의 적립부분 부리이율인 이 계약의 공시이율(보장성공시이율1701)을 적용하여 산출하므로 (단, 최저보증이율은 연복리 0.2%) 공시이율 변
동에 따라 실제 환급금 및 환급률은 달라잘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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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도 해약시 해약환급금이 기 납입보험료보다 큰 경우 해약환급금과 납입보험료의 차액에 대하여 이자소득세가 부과 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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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예상해약환급률은 소수점 이하 첫째 자리까지 표기되었기에 해약환급률에 납입보험료를 곱한 금액과 기재된 환급금은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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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감독규정 제1-2조 제18에 따른 평균공시이율」은 감독원장이 정하는 바에 따라 산정한 전체 보험회사 공시이율의 평균으로 작년도 9월말 기준 직전 12개월간 보험회사 평균공시
이율이며, 이 계약 체결 시점의 이율을 말합니다.
